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골골송은 편안함의 표현이 대표적이지만, 통증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내는 경우도 있어 함께 나타나는 몸짓과 상황을 같이 살펴봐야 정확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골골송이 기쁠 때 나오는 신호는 뭔가요?
편안하게 누워있거나 쓰다듬을 때, 눈을 천천히 깜빡이거나 몸을 늘어뜨린 상태로 골골거린다면 대부분 만족과 편안함의 표현입니다.
아플 때도 골골송을 내는 이유는 뭔가요?
골골거림은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자기 위안 기능도 있어, 통증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골골송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다치거나 아픈 고양이도 골골거리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구별하는 신호 3가지는 뭔가요?
① 몸이 편안하게 늘어져 있는지, 웅크리고 긴장되어 있는지 ② 평소와 다르게 특정 자세를 계속 피하는지 ③ 식욕이나 활동량 등 다른 변화가 함께 있는지, 이 세 가지를 함께 살펴보면 구별에 도움이 됩니다.
골골거리면서 특정 부위를 만지면 예민해한다면요?
그 부위에 통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소와 다른 골골송과 함께 특정 반응이 보인다면 병원 진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잘 안 골골거리던 아이가 갑자기 골골거린다면요?
컨디션 변화의 신호일 수 있으니, 다른 이상 행동이 동반되는지 며칠 지켜보고 걱정된다면 병원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