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묘가정 화장실 개수의 일반적인 공식은 "고양이 마릿수 + 1개"이며, 단순히 개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위치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화장실 개수 공식은 왜 "마릿수+1"인가요?
고양이는 서로 다른 화장실을 선호하거나, 특정 고양이가 화장실을 독점하는 경우가 있어 여유분이 있어야 모든 고양이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마리라면 3개가 기준이 됩니다.
위치를 분산해야 하는 결정적 이유 2가지는 뭔가요?
① 한곳에 몰아두면 서열이 낮은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 눈치를 보느라 이용을 참을 수 있어 방광염 등 비뇨기 질환 위험이 커집니다 ② 화장실이 몰려있으면 사실상 "하나의 큰 화장실"처럼 인식되어 개수를 늘린 효과가 없어집니다.
화장실은 어떤 기준으로 배치해야 하나요?
집 안 서로 다른 구역(예: 거실 한쪽, 침실 근처)에 나눠 배치하고, 사람이 자주 지나다니지 않는 조용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수를 늘렸는데도 화장실 밖에서 배변한다면요?
단순히 개수 문제가 아니라 모래 종류나 화장실 청결 상태, 혹은 다른 고양이와의 갈등이 원인일 수 있어 함께 점검해봐야 합니다.
화장실 청소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배변은 매일 치우고, 모래 전체 교체는 모래 종류에 따라 1~4주에 한 번 정도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