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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여름철 강아지 진드기·벌레 물림, 산책 후 꼭 확인하세요

calendar_today이개뭐냥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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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풀숲이나 공원 산책은 강아지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동시에 진드기·모기·벌 등 벌레와 마주칠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1. 진드기 물림

진드기는 풀숲, 낙엽 더미에 많이 서식하며 강아지 피부에 붙어 흡혈합니다. 단순 가려움을 넘어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질환을 옮길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책 후 체크 포인트

  • 귀 안쪽,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 목덜미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진드기가 잘 숨는 부위입니다).
  • 작은 돌기나 콩알만 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진드기일 수 있습니다.

발견했을 때

  • 손으로 억지로 떼어내면 입 부분이 피부에 남을 수 있어 위험합니다.
  • 전용 진드기 제거 도구를 사용하거나, 확실하지 않다면 동물병원에서 제거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2. 모기·벌레 물림

모기에 물린 자리는 대부분 가볍게 붓고 가라앉지만, 심하게 붓거나 아이가 계속 긁어 상처가 생긴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벌에 쏘였을 경우 얼굴이 급격히 붓거나 호흡이 힘들어 보인다면 알레르기 쇼크일 수 있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3. 예방을 위한 습관

  • 풀이 무성한 곳보다는 정비된 산책로 위주로 다니기
  • 산책 후 빗질을 하며 몸 전체를 한 번씩 살펴보기
  • 진드기·해충 기피 제품은 반려동물 전용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 후 사용하기 (사람용 제품은 성분이 달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

4.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 물린 부위가 계속 커지거나 진물이 날 때
  • 아이가 기력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질 때
  • 물린 후 얼굴, 입 주변이 급격히 부어오를 때

여름철 산책 후 5분만 투자해서 몸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면, 대부분의 벌레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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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 정보는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반려동물의 개별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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