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캣닙과 마따따비에 반응하지 않는 것은 유전적으로 반응 수용체가 없는 개체일 뿐 건강 문제가 아니며, 반응하는 고양이라도 과도한 자극을 피하기 위해 주 2회 정도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캣닙에 반응이 없으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캣닙 반응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결정되며, 전체 고양이의 약 3분의 1 정도는 반응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응이 없어도 정상입니다.
캣닙과 마따따비는 뭐가 다른가요?
캣닙은 서양 허브의 일종이고, 마따따비는 일본에서 유래한 다래나무과 식물입니다. 둘 다 고양이에게 흥분과 이완 반응을 유도하지만 반응하는 성분과 개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왜 주당 사용 횟수를 제한해야 하나요?
너무 자주 노출되면 반응이 둔감해질 수 있고, 과도한 흥분 상태가 반복되면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어 주 1~2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반응하는 고양이는 어떤 행동을 보이나요?
몸을 비비거나 뒹굴고, 침을 흘리거나 과도하게 핥는 등의 행동을 보이다가 10~15분 후 자연스럽게 진정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줘도 되나요?
보통 생후 6개월 이전에는 반응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아직 반응 수용체가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어 성묘가 된 이후 시도해보는 것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