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콜릿 중독 증상은 보통 섭취 후 6~12시간 이내에 나타나며,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다크 초콜릿, 베이킹 초콜릿) 소량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 먹은 초콜릿의 종류와 양을 즉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콜릿이 왜 위험한가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강아지 심장과 신경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사람과 달리 강아지는 이 성분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증상은 언제부터 나타나나요?
보통 섭취 후 6~1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과도한 흥분, 심박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한 경우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시 확인해야 할 카카오 함량 2가지는 뭔가요?
① 초콜릿 종류(화이트 초콜릿 < 밀크 초콜릿 < 다크 초콜릿 < 베이킹 초콜릿 순으로 위험도 증가) ② 섭취한 양과 강아지의 몸무게 대비 비율, 이 두 가지 정보를 최대한 정확히 파악해 병원에 전달해야 합니다.
소량이라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화이트 초콜릿 극소량이라면 위험도가 낮을 수 있지만, 다크 초콜릿이나 베이킹 초콜릿이라면 소량이라도 병원에 연락해 상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에 갈 때 뭘 챙겨야 하나요?
초콜릿 포장지(카카오 함량 확인용)와 섭취한 대략적인 양, 시간을 기록해 가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