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아지가 이름을 불러도 안 오는 가장 흔한 이유는 "이름 = 혼나는 신호"로 잘못 학습됐기 때문이며, 올바른 교육의 핵심은 이름을 부른 뒤 다가왔을 때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이름을 불러도 안 오는 이유 4가지는 뭔가요?
① 이름 부를 때마다 혼내거나 싫어하는 일(발톱깎기 등)을 시켜서 부정적으로 학습된 경우 ② 주변 자극이 이름보다 흥미로운 경우 ③ 이름과 특정 보상이 전혀 연결되지 않은 경우 ④ 실내에서만 연습하고 산책 등 다른 환경에서 연습이 부족한 경우, 이 네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올바른 "이리 와" 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이름을 부른 직후 강아지가 다가오면 즉시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해주는 것을 반복합니다. 처음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해 점차 거리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을 부를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뭔가요?
이름을 부른 뒤 혼내거나, 싫어하는 행동(목욕, 발톱깎기)을 바로 시키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름 자체가 부정적인 신호로 학습되기 때문입니다.
연습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방해 요소가 적은 조용한 실내에서 먼저 성공률을 높인 뒤, 마당이나 산책로처럼 자극이 많은 환경으로 서서히 옮겨가는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얼마나 반복해야 효과가 나타나나요?
하루 5분씩 짧게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보통 몇 주에 걸쳐 꾸준히 반복하면 반응률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