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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

강아지 몸에 갑자기 생긴 말랑한 혹: 지방종 vs 악성 종양 구별하는 자가 촉진법 3가지

calendar_today이개뭐냥 에디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갑자기 만져지는 말랑한 혹은 대부분 양성인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지만,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악성 종양일 수 있어 자가 촉진으로 특징을 확인한 뒤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방종은 어떤 특징을 보이나요?

지방종은 손으로 눌렀을 때 말랑하고 탄력이 있으며, 피부 아래에서 이리저리 잘 움직이고, 대체로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기가 서서히 커지는 편이며 중년~노령견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특징은 뭔가요?

반대로 단단하고 잘 눌리지 않으며, 피부나 근육에 고정되어 잘 움직이지 않고, 짧은 기간 안에 눈에 띄게 커지거나 만졌을 때 아파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악성 종양을 의심해야 합니다.

자가 촉진법 3가지는 뭔가요?

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눌러 말랑함과 단단함의 정도 확인하기 ② 혹을 좌우로 살짝 밀어보며 피부 아래에서 움직이는지 확인하기 ③ 일주일 간격으로 크기를 손가락 폭 등으로 비교해 커지는 속도 확인하기, 이 세 가지를 통해 특징을 기록해두면 진료 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혹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생겼다면요?

여러 개의 말랑한 혹이 동시에 여러 부위에 생기는 것은 지방종에서도 흔한 일이지만, 개수와 위치, 크기 변화를 함께 기록해두고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떻게 확진하나요?

가는 바늘로 세포를 채취해 검사하는 세침흡인검사(FNA)로 비교적 간단하게 양성/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가 촉진만으로 100% 구별하기는 어려우므로 혹을 발견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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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 정보는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반려동물의 개별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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